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금품을 훔치고, 무전취식을 일삼은 부모씨(45)를 절도와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35분께 제주시 삼도1동의 한 주점에 들어가 현금 등 150만원 상당이 든 종업원의 가방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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