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50대 남성 2년 만에 '덜미'

  • 등록 2017.05.15 0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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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4일 남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황모씨(5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2015년 4월 7일 오전 11시50분께 서귀포시 법환동 양모씨(59)의 집에 침입해 안방 서랍장에 보관된 40만원 상당의 금반지와 현금 3만원,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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