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최근 제주시 곳곳에 만연해 있는 불법․무질서 문제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들의 공동체 회복과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제주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는‘자치인문학 강좌’를 오는 4월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자치인문학은 총 20강좌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읍․면사무소와 국립제주박물관 등에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이나 제주시청(자치행정과)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해당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도내외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강의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코너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동서양 고전, 철학, 문학 등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와 지혜를 찾는 목요인문학과 시민들이 원하는 인문학을 공모로 운영하는 우리동네 인문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제주시 자치행정과(728-8681, 869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