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3월 15일부터 산림체험·자연환경교육을 위하여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단체와 숲 지도교사에 대해 입장료를 무료 혜택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어린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 탐방 학습함으로써 산림의 중
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산
림교육을 활성화 하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자연림과 조림지가 조화를 이루고 임도․숲길 등 다양한 산림시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노루생태관찰원이 있어 산림교육으로 적합한 장소이다.
이에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숲체험 활동, 목공예 체험활동, 노루먹이 주기체험 등 어린이
들에게 다양한 자연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 예산 1억4800만원을 투
자하여 유아숲체험원 1ha를 조성한다.

어린이단체가 산림교육 또는 자연환경교육을 목적으로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할 때에는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로 사전에 문서로 협조요청을 하면 숲지도교사 및 인솔자까지 입장료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절물자연휴양림에 방문한 어린이단체는 7759명이며, 올해 산림교육으로 무료혜택을 받을 어린이단체는 약 1만명 정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