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세대 대비 탄소포인트제 31%가입

  • 등록 2016.02.26 0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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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전기절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에 가입하는 세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탄소포인트제가입한 세대는 58000여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

 

는 제주시 전체 185000세대 대비 31%에 이르는 수준으로 전국 평균 가입율 20%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탄소포인트 가입세대는 20097000여세대에서 201015000세대, 201121000세대, 201234000세대, 201348000세대, 201454000, 지난해 58000여세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가입 증가에 따라 전기절약도 증가되어 지난해 상·하반기 두 번의 평가결과, 54000세대가 21,028h를 절약했으며, 5%이상 전기를 절약한 41000세대에 대하여 364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온실가스 감축의 가장 손쉬운 방법인 탄소포인트제 가입, 전기절약 실천을 홍보해 나가고 특탄소포인트제 단지별 가입제도와 연계하여 단지별 및 개별 가구 가입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도입된 탄소포인트제 단지별 가입제도50세대 이상 아파트에 대하여 단지전체 전기절약율, 세대가입율등을 3단계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로 최대 1000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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