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따뜻한 새 봄을 시작하는 3월 첫 주에 새 희망을 안겨 줄 제19회 제주들불축제가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제주시 일원(주행사장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시는 2016 제주들불축제의 축제분위기 고조를 위한 전야행사를 오는 3월 3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청 광장에서 “들불 희망이 샘솟는 날” 이라는 주제로 희망충전 한마당과 샘!샘!샘! 콘서트를 개최한다.
1부 행사로 개최되는 “희망충전 문화예술한마당”은 오후 5시부터 이도
2동 및 제주여성 난타 공연, 프리언 유주얼의 청소년 댄스 공연이 등이 펼쳐지게 되며 2부 행사로 개최되는 사랑과 희망, 행복이 샘솟는 샘!샘!샘! 콘서트는 오후 6시50분부터 제주어 가수 양정원 공연과 불 저글링 퍼포먼스, 국제교류도시인 샌타로사시 팀의 특별 공연과 걸그릅 “워너비”의 댄스공연, 딕펑스 밴드의 락 페스티발 등 화려한 휘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개그맨 송중근 팬싸인회(선착순 100명)와 들불 축제 희망트리 소원지 달기 이벤트와 프리마켓 (손심엉 고찌가장!)시장도 함께 열리게 된다.
제주시는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과 함께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맛, 정을 듬뿍 담아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