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비 도내 주요 항․포구 안전조업 지도․점검

  • 등록 2016.01.29 10:41:57
크게보기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무리한 조업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 및 설 연휴동안 도내 주요 항·포구에 많은 어선들이 정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선안전조업 지도 및 어선화재 예방시설 등에 대하여 일제 점검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설 연휴 특수를 맞아 원거리 조업, 기상악화시 무리한 조업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어선안전조업 지도를 통한 사고 예방 및 설 연휴동안 많은 어선 들이 정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항, 한림항, 서귀항, 성산항 등을 중심으로 어선화재 예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시 초기에 신속한 진압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조업중 위치보고, 선단조업, 기상악화시 무리한 조업 금지 등 연근해 어선어업인 안전조업지도, 해경 안전센터, 수협, 지역선주협회 등에 설치 및 보급된 보안카메라(CCTV) 정상 작동여부, 대형 이동식소화기의 관리 및 점검 등 이상유무 확인, 연휴 기간중 지구별수협 및 어업인 단체 등이 자체 항내 순찰 등을 강화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지난 5년간 도내 항·포구에서 발생한 어선화재 사고는 총 29이며 재산피해는 29억원으로 대부분 전기시설 노후,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 등이 주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금번 점검결과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보강 조치하고 어선어업인에 대한 안전지도 및 홍보를 강화하여 설 연휴 동안 어선화재 사고 예방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