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궂은 날씨로 발이 묶인 체류객들을 위해 제주보건소가 나섰다.
제주보건소(송정국)에서는 폭설로 인해 발묶인 공항 이용객을 위해 제주공항에 응급의료지원반을 파견하여 현장응급진료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현장응급의료반은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의사 2명, 간호사 10명, 행정요원 3명, 앰블런스 1대 등을 파견하여 3개 응급진료실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 의사협회 및 약사협회에서는 제주대학교병원 재난의료 1개팀 지원, 필요한 의약품등을 지원하여 관광객들에 대한 진료,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보건소에서도 폭설로 인한 대란이 진정이 될 때까지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초강력 한파가 한반도를 강타한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이 사상 처음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하면서 승객 8만여명의 발이 묶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