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아파트 등 대형건물 지하와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 서식이 용이한 장소에 서식하고 있는 모기유충 및 성충 구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기는 산란 후 14일이 지나면 성충 모기가 되며, 성충 한마리가 일생 동안 평균 4-5회에 걸쳐 700여개의 알을 산란하기 때문에 모기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모기 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제주보건소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반 4명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대형건물 지하와 공동주택, 사회복시시설, 경로당, 공중 화장실 정화조 및 하수구에 대하여 모기 유충구제 및 성충 구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3월말까지 동절기 유충구제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보건소는 모기방역 신고센터(728-4083)를 운영해 모기유충 및 성충구제 방역소독 요청시 방역기동반이 바로 출동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