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한 「2015 제15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행정혁신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전 MBC보도본부장)는 12월 15일 “2015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후보자를 총 13개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확정 발표하였는데,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 임원과 전․현직 중견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대정신, 국민통합, 전문성, 사회공헌도 등을 평가기준으로 매년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12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도민과 함께 제주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 제시, 개발과 보전을 위한 원칙과 기준을 정립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국민관광지로의 조성 등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를 위해 모든 분야에서 행정혁신을 추구하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한차원 높은 글로벌 리더쉽을 겸비하여 제주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발전, 문화관광, 환경, 보건복지, 1차산업, 행정분야, 살고싶은 국민생활지 조성 등 7가지 큰 항목으로 행정혁신 부문에 대한 공적을 제시하여 ‘2015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통창력과 각 분야에서 사회통합의 견인차 역할을 한 선구자를 찾아 시상하고 있으며 한국의 위상을 얼마나 세계에 드높였는지를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의 주요 신문․방송․통신 등 전국 50개 언론사소속 회원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2001년 (사)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행정, 봉사 등 각 부문에서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 분야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선정하여 매년 12월에 시상하고 있으며 역대 주요수상자로는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前대통령을 비롯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허남식 부산시장, 김형오 전국회의장, 가수 조용필,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선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