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병무청(청장 우종운)은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 복무기관 본인선택 선발방식이 기존의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 선발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착순 선발방식은 일부 병역의무자의 경우에 개인사정으로 본인선택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병무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모든 병역의무자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추첨제 방식을 도입하여 ’16년도 소집대상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1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접수하며, 접수기간은 ‘15. 12. 14(월) 10:00부터 ’15. 12. 21(월) 15:00까지, 발표는 12. 22일(화) 14:00이다. 기타 본인선택 절차,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홈페이지-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본인선택을 하려면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며, 다만 해외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또는 공공아이핀(I-PIN)으로 접속하여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본인선택을 할 때에는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복무기관을 신청해야 하며, 출·퇴근이 곤란한 원거리 지역 복무기관을 신청하여 선발되었을 경우에는 병무청에서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