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는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온 노인들의 노고를 고취해 나가기 위하여, 2일 10시부터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관내어르신 약 1,000여명을 모시고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8회 대한노인회서귀포시지회장기 민속경기대회를 개최하였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및 단체, 노인복지기여자 등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2명이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는 각 읍면동별 민속경기대회 및 노래한마당 잔치가 신명나게 펼쳐졌다.
민속경기는 3개종목(장윷놀이, 투호, 고리넣기) 읍면동별 6개팀으로 구성된 102개팀이 출전하여 화합을 도모하게 되며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개팀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23일 전도민속경기대회에 서귀포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 외에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약 1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귀포시니어클럽 문화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또한, 17개 읍면동에서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하여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노인 문화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