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가족을 초청해 배우자가 직장에서 하는 일을 현장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지난 9월 19일 농업기술원 가족을 초청해 농촌·농업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배우자와 가족 등 62명이 참여해 농업기술원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지난해 성과에 대한 동영상 상영, 농촌교육농장 등 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가족 초청행사에 참여한 강순영씨는 ‘남편이 일하는 직장에서 하는 일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고, 농업 기술개발 보급을 위해 애쓰는 직원의 노고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원은 매해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