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맞춤형 보육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가정양육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0-2세 전 가정(1,417명)에 대하여 시범사업 신청 안내 및 홍보물 배부를 완료하였고, 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어린이집별로 재원 아동에 대하여 학부모 설명회 개최, 개별신청 안내, 홍보물 등을 배부하였다.

지난 달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955건이 접수된 가운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양육수당 추가 신청은 총 대상 480명 중 200명(신청률 41.6%)이며 재원 아동에 대한 보육서비스 신청은 2,687명 중 755명(신청률 28%)이 나섰다.
강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종일형 보육서비스 신청에 대한 구비서류 준비기간 등 학부모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추가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신청 접수를 7. 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면서“아직까지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 가구가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업 문의 : 시범사업 전용 전화 ☎ 760-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