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이달 19일 제주특별자치도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촌에서 동복 구간 신설도로에 대한 도로명을“조천우회로”로 결정했다.
“조천우회로”는 조천읍 신촌리 3172-2번지를 시점으로 하여 구좌읍 동복리 1432-9번지를 종점으로 하는 연장 10.5㎞의 왕복4차선 도로구간으로서 사전 지역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도로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조천우회로” 도로명은 제주시 홈페이지 등에 고시하고 해당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조천읍과 구좌읍 및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주민등록 등 각종 공적장부를 정비하게 된다.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다음달중으로 도로명판 설치, 건물번호판 등 관련시설물을 정비하고 도로구간에 신축된 건물에 대해 건물번호를 부여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