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쾌적한 도심 및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유지해 나가고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나가기 위해 민간 명예감시원을 구성 하였다.
민간 명예감시원은 서귀포시 관내에 주·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게릴라성으로 부착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수시로 지도단속을 벌여 나가기 위해 옥외광고물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 2월 옥외광고물 종사자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방지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3월에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민관합동 단속을 추진하였다.
광고협회 종사자와의 간담회에서는 불법광고물 계도와 지도단속을 위한 민간 감시원을 선발해야 한다는 건의가 있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옥외광고협회 추천으로 민간 명예감시원 18명이 구성되어 이달부터 2017년 5월까지 2년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명예 감시원은 무보수, 명예직, 자원봉사 형태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지도를 벌이며, 현수막, 벽보,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도 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주요도로변과 상가, 주택 밀집지역을 비롯해 단속 사각지역 등에 민간 감시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민간 감시원과 함께 주기적으로 합동단속과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게릴라성으로 설치하는 불법광고물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 기동순찰반 및 주말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1월~4월) 현수막 2386건,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215건, 벽보 및 전단 2만8454건을 적발하여 철거 조치하였고 고질적인 부착업체(1업체)에는 과태료 420만원을 부과 징수하는 등 불법 광고물 제로화를 위한 단속과 계도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