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다리물떼새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를 찾은 가운데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다리물떼새는 그동안 미조(길잃은 새)로 분류돼 왔으나 지금은 온난화 등으로 제주를 자주찾는 철새가 됐다. 최근에는 그 수가 급증하고 있다.
장다리물떼새는 그동안 미조(길잃은 새)로 분류돼 왔으나 지금은 온난화 등으로 제주를 자주찾는 철새가 됐다. 최근에는 그 수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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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리물떼새가 도요새들과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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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으며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는 장다리물떼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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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다리를 접는 장닥리물떼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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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리로 서 있는 장다리물떼새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