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재난대비훈련이 열렸다.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경기중 관람석 일부가 붕괴한 상황설정으로 인명구조와 방역, 사후 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경기중 관람석 일부가 붕괴한 상황설정으로 인명구조와 방역, 사후 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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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 관람석이 붕괴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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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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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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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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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을 수색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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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견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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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잔해 해체작업을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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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이 생존자를 발견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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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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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를 운반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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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점검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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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존자를 찾는 구조대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