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양대윤)은 지난 19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학교 등에서 배출된 대량의 폐형광등을 수거했다.
폐형광등은 방치할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재활용 할 경우 그 쓰임새가 아주 많은만큼 주민들에게 적정량을 모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와 함께 수거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노형동(동장 양대윤)은 노형동민 모두가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녹색생활 실천에 솔선수범 하는데 적극 매진할 계획이다.
노형동(동장:양대윤)은 지난 19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학교 등에서 배출된 대량의 폐형광등을 수거했다.
폐형광등은 방치할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재활용 할 경우 그 쓰임새가 아주 많은만큼 주민들에게 적정량을 모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와 함께 수거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노형동(동장 양대윤)은 노형동민 모두가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녹색생활 실천에 솔선수범 하는데 적극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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