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말로’의 이동경로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성산지역을 거쳐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말로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제주도 서귀포 남남동쪽 70km 해상 부근에서 시속 17km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말로는 현재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4m, 강풍반경 180km로 약한 소형급 규모다. 태풍은 이날 자정께…
[2010/09/06]
10여년 가까이 진행된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이 지역 경제발전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다는 혹평이 나왔다.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은 6일 열리는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창립기념 초청강연 주제발표 자료를 통해,이 같은 내용의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의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02년부터 2011…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강도가 침입,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A씨(45.여)가 거주하는 오피스텔 4층에 강도가 창문을 통해 침입, 흉기로 A씨를 위협한 뒤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A씨는 강도가 오피스텔 옆 건물 공…
제주 사회복지인의 대화합과 협력의 장인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인 한마음축제’가 오는 7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근민 지사와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
제9호 태풍 '말로'가7일 자정께제주에 상륙할 전망이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말로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220km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15km로 북상 중이다.태풍 말로는 현재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1m, 강풍반경 220km인 약하고 소형급 규모로, 이날…
전.현직 제주도지사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지방경찰청이 4일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우 지사는 이날 낮 12시 55분께 김선우 변호사, 정태근 인력개발원장(우 지사 전 비서)과 함께 경찰에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에 간략하게 답변한 뒤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우 지사는 "취임 초…
제7호 태풍 ‘곤파스’에 이어 곧바로 제9호 태풍 ‘말로’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오키나와 남동쪽 470㎞ 해상에서 열대성저기압이 태풍으로 발달해 태풍정보 9-1호가 발표됐다. 현재는 초속 18m 강풍반경 209km의 소형급이…
제주대학교는 국제기구 ‘세계환경과 평화를 위한 섬과 도시 연합: 위셉(United Islands and Cities for World Environment and Peace(UICWEP))’ 제주설립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계환경과 섬연구소(소장 고창훈)는 G-20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부터 14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