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새 하면 어떤 새들이 떠오를까요?나름대로 많은 새 이름이 나올 수 있겠지만 아마 긴꼬리딱새도 꼭 포함 될거라는 자신감? 까지도 생긴다.긴꼬리딱새!예전에는 삼광조(三光鳥)라고도 했다. 삼광조가 일본식 이름이라 우리식으로 긴꼬리가 특징이라 긴꼬리딱새로 바뀌어 가고 있는 새이다.긴꼬리딱새는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겨울을 보내고 여름이면 한라…
[2010/08/23]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22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병원 13호점 김의신치과의원(김의신 원장)에 착한병원 현판을 전달했다.김의신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런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 착한병원에 동참하게…
바람을 가르며, 파란 하늘을 쏜살같이 나는 새가 있다.새들의 입장에서 보면 두려운 존재이기는 하지만 매가 날아가는 모습과 사냥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일 것이다천연기념물 제323-7호.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보호종(種)으로 지정하여 보호되고 있으나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보…
여행(旅行)!듣기만해도 미소를 짓게 하는 단어다.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지방이나 외국으로 나가는 일, 자기거주지를 떠나 객지(客地)로 나다는 일을 여행이라고 한다.여행을 떠나는 것은 즐거운 일임이 틀림이 없다. 새로운 곳으로 견문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가슴 벅차게 하는 일이다. 여행의 목적은 저마다 다…
최장거리 비행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큰뒷부리도요가 제주를 찾았다.호주 남동부에서 벤딩(개체를 확인하기 위해 부착하는 가락지)한채 애월읍 귀덕리에서 관찰됐다.큰뒷부리도요는 무리지어 봄과 가을에 비교적 흔히 보이는 새 이지만, 이번 관찰된 큰뒷부리도요 3마리가모두 벤딩 한채 관찰된것은 매우 이…
벛꽃이 한창이다.한라수목원 진입로를 비롯하여 수목원에는 마지막 벛꽃이 마치 눈과 같이 흩날리며 지난는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한라수목원의 새들도 막바지 벛꽃의 꿀을 먹으며잔치를 벌이고 있다.동박새는 동백새라고도 불리며 참새목 동박새과의 텃새다. 제주도와 거문도 그리고 여수 오동도 등…
새봄을 알리는 새의 울음소리는 과연 어떨까?겨울의 삭막한 분위기를 없애고 봄이 왔다는 신호를 알리는 새의 울음소리는 아마도 휘파람새의 울음소리가 아닐까 한다. 휘파람새는 3월의 따스한 기운이 돌면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노래하기 시작한다.“호~익, 호, 호, 호~오~익”휘파람새들도 사투…
지금 제주지역은 겨울 철새들이 한창 방문하고 있는 시기이다. 제주의 대표적 철새도래지는 구좌읍 하도리 창흥저수지와 성산읍 오조리통발알, 한경면 용수저수지를 들 수 있다.이 중창흥저수지는 약 70여종의 새들을 관찰 할 수 있으며, 개체수로는 최대 약 2만마리까지도 월동한 기록도 있다. 하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