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대대적인 숲가꾸기 사업이 연중 추진된다.
제주도는 올해 총사업비 13억9300만원을 투입해 민유림 850ha, 국유림400ha 등 총 1250ha 임지에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위해 우선 11억900만원을 들여 제주시 38명, 서귀포시 35명 등 총 73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소규모 산림, 공원주변, 생활권 주변 등 공공성이 높은 숲을 대상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제주산림자원 육성의 효과를 동시에 거둔다는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