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공설묘지 영안실 신축 및 묘지 부지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대정읍(읍장 정성규)은 사업비 2억7,000만원을 투입해 대정읍 공설묘지 영안실 및 분향소 신축사업을 지난해 11월 착공해 이달 8일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정읍 공설묘지 영안실은 대정읍 보성리 2135번지 일대 연면적 114.42㎡,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고, 신축건물에는 2개의 분향소와 4기의 시신을 안치할 수 있게 됐다.
대정읍은 이번 영안실 신축과 함께 묘지 기반사업도 병행해 추진했다.
대정읍은 올해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공설묘지 주차장 조성 마무리 및 공원진입로 조경사업을 올 상반기 중 발주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정성규 읍장은 "그 동안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공설묘지 이용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대정읍 공설묘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했다"며 "앞으로 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