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에 항공기가 총 1,414편이 투입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성돈)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노선에 정기항공편 1,355편 외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6개 항공사가 59편의 특별기를 추가 투입한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 기간 동안 항공기 안전운항과 원활한 여객수송 편의를 위해 제주공항 내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제주본부는 항공기의 대규모 결항이나 운항지연 등 비정상 운항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한편,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대책본부를 24시간 체제로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본부장을 포함한 간부급 직원들의 특별근무와 함께 각 분야별로 1일 272명의 근무자가 항무, 운영, 주차장, 여객편의시설 등 10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각종 공항시설 및 장비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