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대정울타리연구회 회장 박광일씨(50세, 대정읍 하모리 거주) 농가의 딸기 재배 하우스의 딸기의 수확이 한창이다.
고설 재배방식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김씨 농가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수확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토경재배와 달리 색깔이 곱고, 경도가 높으며, 늦은 수확 시에도 무름 협상이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앉아서 작업하지 않고 서서 작업해 노동 생산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초기 시설비가 많은 단점이 있다.
현재, 대정읍 관내에서는 박씨 농가 등 두 농가가 7,420㎡가 고설재배를 하고 있는데, 약 6월 중순까지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박씨는 학교급식과 친환경 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 5일 공판가가 kg 당 9,500~1만원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