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매일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서귀포 매일시장을 중소기업청에 총 사업비 20억원 규모의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 대상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을 지역 고유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전국 공모에 나선 이 사업은 국가 60%. 지자체 40%로 광역시도당 1개 시장 추천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제주도의 신청 사업 내용을 보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3개사업 4억1500만원, 하드웨어 프로젝트 3개사업 11억5500만원, 휴먼웨어 프로젝트 5개사업 3억39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