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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한나라당 |
민주당 |
자유선진당 |
민주노동당 |
창조한국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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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
1억659만원 |
8243만원 |
587만원 |
2306만원 |
-48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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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액 |
5억1159만원 |
1억5537만원 |
5176만원 |
1억1545만원 |
2508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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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액 |
4억6772만원 |
8864만원 |
5013만원 |
1억1336만원 |
2284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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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
4387만원 |
6673만원 |
1628만원 |
2086만원 |
224만원 |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제주도당의 재산 및 수입․지출 규모가 도내 5개 정당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지지도가 높은 민주노동당의 경우, 수입액이 제1야당에 버금가고, 지출액은 오히려 민주당을 뛰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09년도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2월8일자로 선관위 게시판에 공고했다.
우선 비품과 현금 등 당부별 재산은 한나라당 제주도당이 비품 6272만원과 현금 및 예금 4387만원 등을 포함해 1억65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민주당이 8243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민주노동당은 2368만원, 자유선진당 587만원, 창조한국당 -483만원 순이었다.
수입의 경우, 한나라당은 당비로만 1억1106만원, 당 보조금으로 1억7697만원 등 총 5억1159만원의 거둬 들였다.
반면, 민주당의 당비는 한나라당의 1/10수준인 1160만원에 머물렀고, 당 보조금 역시 6982만원으로 집권여당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수입 총액에서도 1억5537만원으로 한나라당의 30%에 불과했다.
민노당의 경우, 당비가 1080만원으로 민주당과 버금갔고, 보조금 외 지원금은 6756만원으로 오히려 한나라당(6654만원)과 민주당(3495만원) 보다 많았다.
지출액에서는 한나라당이 인건비 2억2545만원과 정책개발비 943만원 등 4억6772만원을 소비하며 세를 과시했다.
특히, 민노당의 경우 1억1336만원을 소비하며 제1야당인 민주당의 지출액 8864만원을 가볍게 제쳤다.
민노당은 인건비에서도 민주당보다 2800만원 가량 많은 7000만원 소비했고, 조직활동비에도 300만원을 더 지출했다.
지역 내 지지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은 수입이 각각 5172만원, 2508만원, 지출은 5013만원, 2284만원이었다.
각 정당에서 제출한 회계보고서류 등 정치자금의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2월8일부터 5월10일까지 누구든지 도선관위에서 열람 및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