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기자 2010.02.08 09:25:31
제주 동부경찰서는 8일 헤어진 동거남의 가방 안에서 수표 500만원을 훔친 송모씨(47.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께 제주시 건입동 자신이 운영하는 여인숙에서 '다시 만나자'며 찾아온 전 동거남인 부모씨(32)가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해 가방 안에 있던 10만원권 수표 50장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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